가족기도모임 순서지 2023년 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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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기도모임 순서지 2023년 1월 첫째 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사야 43장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 식사를 가족들이 함께 맛있게 먹은 후에 모임을 이룹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참여자 중 한 사람이 말씀을 전합니다. 한 주간 내용 중에 은혜가 되었던 일용할 양식을 나누어도 좋습니다. 다음은 이사야 43장 메시지 요약입니다.
2000년대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퇴보하고, 코로나 이후는 특히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의 역사를 기억하며 그 일이 다시 있기를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앞으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이니 과거를 기억하지 말라고 합니다.
바벨론에서 귀환하는 역사는 규모나 기적 면에서 출애굽보다 초라합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 보면 새로운 역사요 성장한 역사입니다. 첫째는 성령께 감동된 자율적인 역사라 불평이 없습니다. 둘째는 내면이 변화되어 다시 우상숭배, 간음, 반역을 하지 않습니다. 셋째,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느헤미야 에스라 에스더 소선지서의 대부분이 쓰여진 풍성한 말씀역사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코로나 이후에도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첫째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여 개인신앙이 분명해졌습니다. 둘째는 요회모임이나 가정예배를 중심으로 교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셋째는 온라인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2023년에도 금요기도모임 대신에 가족기도모임을 이루는 가운데 요회모임과 가족모임을 통한 제자양성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부부 간의 소통, 부모와 자녀들 간의 소통,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들에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동교 UBF 감사 및 기도제목: 1. 2023년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곽누가 목자님이 캐나다에 잘 다녀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 이선희사모의 탈장수술 후 회복을 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목요일 센터에 가정교회연구위원 스탭목자님들이 와서 교제를 나누어 감사합니다. 5. 프랑스 파리의 폴 목자님이 화요일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일에는 세례식을 갖고자 합니다. 6. 전체모임을 이루는 가운데 생일자들을 축하하고 근황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임요한목자님이 충성스럽게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이번 주 신년 2강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를 힘쓰고” 말씀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 전국 학생 연합 수양회 등록과 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등록 실무는 김순종목자님입니다. 9.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1.12-14)를 섬기시는 이반석 데비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시아 지부장 선교사님들에게 위로와 생명의 말씀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10. 각자에게 연요절과 분명한 기도제목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는 분들의 치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믿음목자가 코로나에서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사야 43장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 식사를 가족들이 함께 맛있게 먹은 후에 모임을 이룹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참여자 중 한 사람이 말씀을 전합니다. 한 주간 내용 중에 은혜가 되었던 일용할 양식을 나누어도 좋습니다. 다음은 이사야 43장 메시지 요약입니다.
2000년대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퇴보하고, 코로나 이후는 특히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의 역사를 기억하며 그 일이 다시 있기를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앞으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이니 과거를 기억하지 말라고 합니다.
바벨론에서 귀환하는 역사는 규모나 기적 면에서 출애굽보다 초라합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 보면 새로운 역사요 성장한 역사입니다. 첫째는 성령께 감동된 자율적인 역사라 불평이 없습니다. 둘째는 내면이 변화되어 다시 우상숭배, 간음, 반역을 하지 않습니다. 셋째,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느헤미야 에스라 에스더 소선지서의 대부분이 쓰여진 풍성한 말씀역사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코로나 이후에도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첫째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여 개인신앙이 분명해졌습니다. 둘째는 요회모임이나 가정예배를 중심으로 교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셋째는 온라인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2023년에도 금요기도모임 대신에 가족기도모임을 이루는 가운데 요회모임과 가족모임을 통한 제자양성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부부 간의 소통, 부모와 자녀들 간의 소통,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들에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동교 UBF 감사 및 기도제목: 1. 2023년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곽누가 목자님이 캐나다에 잘 다녀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 이선희사모의 탈장수술 후 회복을 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목요일 센터에 가정교회연구위원 스탭목자님들이 와서 교제를 나누어 감사합니다. 5. 프랑스 파리의 폴 목자님이 화요일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일에는 세례식을 갖고자 합니다. 6. 전체모임을 이루는 가운데 생일자들을 축하하고 근황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임요한목자님이 충성스럽게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이번 주 신년 2강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를 힘쓰고” 말씀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 전국 학생 연합 수양회 등록과 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등록 실무는 김순종목자님입니다. 9.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1.12-14)를 섬기시는 이반석 데비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시아 지부장 선교사님들에게 위로와 생명의 말씀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10. 각자에게 연요절과 분명한 기도제목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는 분들의 치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믿음목자가 코로나에서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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