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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돌아보며 기도제목과 감사제목을 뽑아봅니다.
1. 개인적으로 이지혜의 눈이 점차로 나아져서 감사합니다.

2. 성탄 연극 준비 모임을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백요셉 목자님이 책임을 맡고 조웨슬레 목자님이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7명이 모였습니다. 싱어롱은 12명 정도가 모여서 연습을 해서 감사합니다. 댄싱은 10명을 예상했는데 현재 5명이 모였습니다. 자원자들을 더 보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탄예배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여러 센터가 합심동역해서 사역을 함으로 깊이 있는 동역을 하게 되고 서로 배우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3. 성탄 메시지는 이엘리야 목자가 맡았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오늘 성탄연합예배 장소에 남리브가 사모님과 이지혜, 엄기성목자님과 제가 가서 타이틀을 어디에 다는 것이 좋은지 결정을 했습니다. 좌석은 530석규모입니다.

5. 성탄 1강은 구원의 뿔, 돋는 해 인데 임요한목자님이 12월 18일 전할 예정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6.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12.5-7) 신년 스탭 목자 수양회가 있습니다. 새해 방향을 잡도록 기도해 주세요.

7. 성탄 티켓은 월요일에 나옵니다. 등록은 김순종목자님이 받습니다.

8. 중창단은 여덟명에서 열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9. 성탄예배때에 드리는 헌금은 카렌족을 위한 헌금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헌금봉투는 신촌센터에서 준비합니다. 목자님들의 기도와 섬김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10. 동역자들과 함께 중보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