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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3부 메리신 사모님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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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엘리야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14-04-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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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인 4월 21일날 관악3부 평신도 목자인 메리신 사모님이 과천에서 훈장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훈장 이름 도약장).

메리신 사모님은 영국 캠브리지 박사과정에 있는 안다니엘 선교사를 제자양성한 신사무엘 목자 동역자이고 서울대 약대 대학원 졸업 후 독일 본에서 PhD를 한 후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한의학연구소 본부장(차관급)으로 있습니다.

저희 관악3부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늘 본이된 분으로지금도 양이 일대일을 원하면 언제든 대전에서 KTX 기차를 타고 올라오시는 분으로 지금까지독일 본의 요아힘 디첼 목자, 옥스포드 언억학과교수인 지은 케어 선교사, 서울대 의대 교수인변한나 목자를 비롯한 여러제자양성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번 한국 정부의 통신부와 과학부가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진흥유공자를 선발해서 훈장을 주게 되었는데,메리신 사모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창조경제를주창하며이 부분에서 모범이 될 과학자를 찾던 중 메리신 사모님을 대상자들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과학자들이 국가에 별 도움이 안되는논문들을 많이 쓰는데, 메리신 사모님은2012년에 큰 기술을 개발해서한국인 회사에 5억 2천만원을 받고 기술 이전을 했으며, 이 기술은 메리신 사모님이 만든 데이타 그대로 1년만에 미국에 다시 팔려 국가에 도움이 되는 창조경제의 좋은 사례로 뽑혔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동안, 쓴 논문도 인용지수가 많이 나오기 매우 어려운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용지수가987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유럽을 포함한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하여 이번에 상을 받게된 과학자들 중 대표로 6명을 뽑아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는데, 메리신 사모님이 여기에도 뽑혀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21일 시상식때도 메리신 사모님은 대표로 단상에 나가서 상을 받게 되고 오전9시에는 예행연습도 한다고 합니다. 시상식때,국무총리는 분명히 오고,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1일 시상식은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이고, 입장은 오전 10시 30분까지 해야 합니다.

장소는 과천과학관입니다.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변다니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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