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서론(이바울)
페이지 정보

본문
창세기 서론
악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
창세기 전체를 한 마디로 말하면 “당신들은 내게 악을 행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선을 행하려 하시는데 사람들은 악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선’은 하나님이요,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악’은 하나님이 없는 것이요,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보시기에 좋았더라(선하더라).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 인간 창조의 기록인데 그 결론은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아주 좋았더라(선하더라)”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도하신 대로 계획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또한 생육하고 번성했습니다. 곧 생명이 가득했습니다.
둘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하나님은 명령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이 말씀은 선악을 아는 일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사람이 선악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물으라는 말이요, 또한 하나님 자체가 선이시니 사람이 선악을 알기 위해서 gkskslaa에게 물으라는 말이요, 또한 하나님 자체가 선이시니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그 열매는 먹었다는 것은 사람이 선악을 알겠다는 것이요, 사람이 선악의 판단자, 결정자가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또한 사람이 선악의 결정자인 하나님 없이 살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후 사람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셋째, 빼앗고 죽이는 사람들. 그 후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라벡이 소년들을 죽였습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폭력적이었습니다. 남의 것을 빼앗았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내고자 했습니다(창11:4).
넷째, 믿음의 조상들. 믿음의 세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두 빼ㅐ앗고 죽이는 사람들 속에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기근으로 죽을 뻔했고, 기근을 피해서 간 애굽에서 아내를 빼앗길 뻔했습니다. 이삭은 아비멜렉 왕에게 우물을 빼앗겼습니다. 야곱은 외삼촌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길 뻔했습니다. 심지어 야곱의 아들들도 빼앗고 죽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에게 나타나셨고, 말씀하셨고, 인도하셨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 모든 일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섯째, 야곱의 열 아들은 그들의 동생인 요셉을 죽이려 했다가, 죽이지는 않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 때 형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요셉에게 정말 악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그 악을 통해서 요셉을 먼저 애굽으로 보내셨고 요셉을 통해서 애굽과 주변 모든 나라 사람들을 살리셨고, 형들과 아버지, 그 후손들을 살리셨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악을 통해서, 자기 인생을 통해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 없이 살며 서로에 대해 빼앗고 해칩니다. 이런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바울(관악1 UBF)
악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
창세기 전체를 한 마디로 말하면 “당신들은 내게 악을 행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선을 행하려 하시는데 사람들은 악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선’은 하나님이요,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악’은 하나님이 없는 것이요,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보시기에 좋았더라(선하더라).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 인간 창조의 기록인데 그 결론은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아주 좋았더라(선하더라)”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도하신 대로 계획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또한 생육하고 번성했습니다. 곧 생명이 가득했습니다.
둘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하나님은 명령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이 말씀은 선악을 아는 일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사람이 선악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물으라는 말이요, 또한 하나님 자체가 선이시니 사람이 선악을 알기 위해서 gkskslaa에게 물으라는 말이요, 또한 하나님 자체가 선이시니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그 열매는 먹었다는 것은 사람이 선악을 알겠다는 것이요, 사람이 선악의 판단자, 결정자가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또한 사람이 선악의 결정자인 하나님 없이 살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후 사람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셋째, 빼앗고 죽이는 사람들. 그 후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라벡이 소년들을 죽였습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폭력적이었습니다. 남의 것을 빼앗았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내고자 했습니다(창11:4).
넷째, 믿음의 조상들. 믿음의 세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두 빼ㅐ앗고 죽이는 사람들 속에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기근으로 죽을 뻔했고, 기근을 피해서 간 애굽에서 아내를 빼앗길 뻔했습니다. 이삭은 아비멜렉 왕에게 우물을 빼앗겼습니다. 야곱은 외삼촌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길 뻔했습니다. 심지어 야곱의 아들들도 빼앗고 죽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에게 나타나셨고, 말씀하셨고, 인도하셨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 모든 일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섯째, 야곱의 열 아들은 그들의 동생인 요셉을 죽이려 했다가, 죽이지는 않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 때 형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요셉에게 정말 악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그 악을 통해서 요셉을 먼저 애굽으로 보내셨고 요셉을 통해서 애굽과 주변 모든 나라 사람들을 살리셨고, 형들과 아버지, 그 후손들을 살리셨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악을 통해서, 자기 인생을 통해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 없이 살며 서로에 대해 빼앗고 해칩니다. 이런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바울(관악1 UB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