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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의 추억...덕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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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수연
댓글 1건 조회 1,745회 작성일 03-09-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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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아란 조이목자입니다.

어느덧 서늘한 가을이 되었네요. 저번 8월중순쯤에 다녀온 덕적도는

내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성인목자님과, 정은 그리고 나 이렇게 인천연안부두에서 1시간 남짓

배타고 들어간 덕적도...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품속에서 맘껏

뛰놀았습니다. 해수욕장에서 물장구 치고, 갯벌에서 조캐캐고,

소나무숲에서 산림욕하고, 노을도 봤죠.

우리모두 1박2일의 일정을 끝내며 한 일주일을 지낸것 같았습니다.

모두 마무리하며 한마디 했는데, 나는 '쭉쭉 뻗은 소나무숲이 좋았다' ,

 성인목자님은 '바다가 나를 부른다', 정은 목자님은'~목자님은

노을 보다 아름다워요'였습니다. 우리마음에 귀한 1박2일의 바다와

숲과 노을과 이 모든 자연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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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사 작성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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