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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자주 소식을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네요. 하나님께서 지난 The first Canadian 여름수양회를 놀랍게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자체적으로 드리는 첫 여름수양회을 통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소망의 하나님, 캐나다에서 신실하게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볼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몬트리얼의 이방목자님들의 솔선수범하며 역사를 주인의식을 가지고 삼중, 사중의 십자가들을 지는 모습을 보며 많은 도전과 함께 저희 라이어슨 대학에서도 성숙한 한명의 조상목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양회를 통해서 캐나다를 향한 분명한 기도제목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캐나다가 다시한번 Bible believing country, and missionary sending Country 로 변화되고 구속역사에 쓰임받도록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을 향한 중보기도와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저희가정이 라이어슨 영혼들의 목자요, 영적인 부모로 쓰임받도록 기도해주시고, 찰스 김 선교사님을 겸손히 동역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가을 새학기부터 창세기 말씀을 섬기게 되는데 권세있고 감동있는 말씀을 주시도록 기도하며, 새 양들을 얻어 일대일 말씀으로 섬길수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앤드류 선교사는 힘든 직장생활속에서 정기적으로 피싱역사에 동역하며 사무엘 형제는 돕고 있습니다. 영어정복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마지막 한학기를 남기고 있는데 끝까지 믿음으로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이를 통해서 직장을 얻고 영주권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섬기고 있는 Tony, Becky, Mensur, Daniella 형제, 자매님들과 신실한 일대일 말씀공부를 이루고 도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이 이사를 하여서 주소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편지와 메시지 보내실때 이제부터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메시지로 섬겨주시는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260 wellesley st.E #1912,
Toronto, ON M4X 1G6

이 엘리야목자님께 주일메시지와 제자양성역사를 섬길 영력과 건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예수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From Ryerson,
Andrew & Sarah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