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으로 활발한 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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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아란 조이목자입니다.
제가 동교홈에 가끔 들어오는데, 이제 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감자탕교회>라는 책을 읽으면서 디지털시대를 살면서
동역자들간에인터넷을 통해서도 교제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바쁘니 서로 얼굴보고 대화할 수 없더라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같이 고민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진솔한 얘기도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고, 이해할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목자님들께 하고싶은 얘기도 하고...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저는 파란 하늘이 좋아 별칭이 나름대로지만
'파아란'이예요..^+^
제가 동교홈에 가끔 들어오는데, 이제 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감자탕교회>라는 책을 읽으면서 디지털시대를 살면서
동역자들간에인터넷을 통해서도 교제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바쁘니 서로 얼굴보고 대화할 수 없더라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같이 고민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진솔한 얘기도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고, 이해할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목자님들께 하고싶은 얘기도 하고...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저는 파란 하늘이 좋아 별칭이 나름대로지만
'파아란'이예요..^+^
댓글목록

윤성자님의 댓글
윤성자 작성일
저도 감자탕 교회 앞 쪽에밖에 아직 읽지 못하였는 데
끈끈한 신앙 공동체로 하나되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워낙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부인하여
감자탕 집 건물에 있는 교회다 해서...
감자탕 교회 라카든데.....
암튼 좋습니다...
이번 가을학기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