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와 성만찬은 이번주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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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말씀이 우리의 죄를 사하신 예수님에 관한 내용이고 화랑센타에서도 이번주에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말씀을 나가기 때문에 이번주에 하자는 요청이 왔습니다. 추수 감사때보다는 이번 주에 하는 것이 말씀이 더 합당한 같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으실 분들은 준비하시고 명단을 문바울 목자님께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금요일)은 성령과 세례, 성만찬에 관한 특강을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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