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쓸 전도지를 만들었는데 목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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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님의 댓글
박현수 작성일에.. 이 전도지는 나눠주기용인거같은데, 이름과 연락처를 쓰는 란이 있네요. 이거 나눠주는 목자님들의 이름을 쓰는 칸입니까?

이엘리야님의 댓글
이엘리야 작성일그렇습니다. 내일은 무슨 날 대신에 그리스도가 구유에? 날 위해 나신 날 대신에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널 죄에서 건져주기를 원하시니까 대신에 너에게 자유와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너에게 참 기쁨을 주기 원하시니까, 너에게 풍성한 삶을 주기 원하시니까로 바꾸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대신에 예수님이 누구신가 알고 싶으시다면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약도도 넣고 화랑센타 홈페이지 주소도 넣으면 좋겠습니다.

섬김이님의 댓글
섬김이 작성일그리스도가 구유에? 이 카피문구에서 구유라는 말은 요즘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흔하게 쓰지 않는 단어라 눈에 쏙 들어 오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구를 쓴다면 예수님이 구유에? 가 낳을 거 같습니다. 그리스도보다는 예수님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거 같습니다. 카피문구가 전체적으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잘 알 수 있도록, 쉽고 명로한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천수연님의 댓글
천수연 작성일
이 전도지는 5cm*15.5cm크기로 책갈피 용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그리고 성탄절 이브에 홍대앞에 오는 청소년을 타겟으로 했기 때문에 카피를 쉽게 쓴것입니다. 그리스도, 구유라는 말은 아무래도 비크리스쳔에게 낯선 말인것 같습니다. 쉽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