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연합 수양회를 준비하기 위해 수고하신 목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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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탄 연합 수양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목자님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연극을 준비한 목자님들은 새벽 3시까지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센타 사모님들께서 사자탈을 만들기 위해서 10여일 동안 수고하고 또 며칠 밤을 새기도 하였습니다. 합창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가장 감동적인 합창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목자님들, 사모님들, 학생 목자님들의 헌신을 받으시고 은혜가 충만한 자리가 되도록 축복하셨습니다. 댄싱팀과 싱어롱 팀도 열심히 했습니다. 사자탈 공연은 성탄 축하의 밤의 백미를 연출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12월 24일에 홍대 주변에 구름떼 처럼 몰려들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준비해야하겠습니다. 전도부에서는 지난 주 토요일에 전도지를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기도로 성탄의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행복해요!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등의 말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쵸코렛을 나누어주면 좋겠습니다. 목자님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받습니다. 12월 24일은 CBF 성탄 축하의 밤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25일은 윤수열, 정로사 목자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 선교사님들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각 나라에서 준비하는 성탄 연합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의 희생을 주님께서 기억하고 계십니다.
오늘(12월 15일)부터 17일(수)까지 스탭 수양회가 있습니다. 새해 방향을 잡고 기도하고자 합니다. 신년 말씀은 삼림이라도 개척하라는 말씀(수17장)과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요4장 후반부)입니다. 연말에 주님의 은혜가 목자님들과 각 가정과 선교사님들께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연말과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교사님들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각 나라에서 준비하는 성탄 연합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의 희생을 주님께서 기억하고 계십니다.
오늘(12월 15일)부터 17일(수)까지 스탭 수양회가 있습니다. 새해 방향을 잡고 기도하고자 합니다. 신년 말씀은 삼림이라도 개척하라는 말씀(수17장)과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요4장 후반부)입니다. 연말에 주님의 은혜가 목자님들과 각 가정과 선교사님들께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연말과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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